Team Project 2 | 인스타그램 클론코딩 KPT

KEEP(유지하고 싶은 부분)

• 열정적이며 서로 응원하고 단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분위기
• 어려운 문제점이 발생 하면 포기하지 않고 서로 맞대어 해결
• 시간을 가리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함
•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에도 자신을 깍지 않고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신념
• 속도가 느려져도 거북이를 뒤쳐지게 하지 않음
• 누가 봐도 팀원 전원 발전하고 있는 게 보임
• 모르는 부분에 대해 구글링 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자세

PROBLEM(문제점 및 해결방안)

• 집중을 잘 하다가 옆으로 세는 경향
  • 끊어주는 사람을 정함
• ObjectId를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피드를 구현하려 했으나 실패
  • BSON 인터프리터를 사용해 JSON 형식으로 데이터 받는 것 시도
  • 팀 전원 오류 발생 으로 미니콘다 다운받아 진행했으나 실패
  • (해결하고 재작성)
• ID 값 중복 으로 인한 Javascript 함수 호출 불가능
  • (해결하고 재작성)
• 포스팅 드래그 형식을 이용 : DB에 저장 불가능
  • file 불러오는 형식을 버튼으로 교체
  • 서버 컴퓨터 (static 폴더) 에 이미지 파일을 저장하고, 해당 이미지 파일의 이름만을 DB에 저장하는 방식 (이름을 통해서 이미지를 찾아내어 표시)
• DB에 데이터가 쌓이면 느려지거나, 작동이 안됨
  • (해결하고 재작성)
• 최소 기본 구현을 목표로 진행
  • 필요한 최소 기능을 목표치로 잡아서 구현
  • 팔로우 & 팔로잉, 사진등록, 검색, 북마크 목표를 높게 잡기로 함

TRY(다음을 위한 노력)

• 포스트맨 사용에 익숙해져 프론트앤드 없이도 백앤드 개발 연습
• 반응형 웹 반영
  • 각자 모니터 해상비가 달라서 최적화가 다 다름
• 코드 컨벤션 진행 및 문서화
  • 변수네이밍, 들여쓰기, 태그, 주석을 작성하여 가독성 향상
• 정기적인 상호 피드백 및 코드 리뷰 시간
• git hub
  • branch 활용법 공부 ( 백업 및 롤백기능 사용, 다른 팀원도 잘 알아보도록 표시 )
  • readme , wiki 적극 활용
  • pull & push
• 기능명세서 + 피그마 + ERD
• 일정표와 시간표를 관리
• 타 프로그램의 데이터베이스를 그려보며 API 로직에 대한 이해
• 개인의 컨디션 조절
• 객체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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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피드 코드 통합 수정( 클래스, 아이디, 캐러셀 등)
로그인 창 에서 발급받은 토큰값 활용
디버깅
회원가입; UI+API
전반적 CSS와 레이아웃
드롭다운
로그아웃(토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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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튜터 피드백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깔끔한 UI로 잘 구현하신 것 같습니다. 머신러닝과 관련해 다양한 시도를 하시며 시행착오를 겪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분류모델의 경우 학습하는 이미지의 사이즈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기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학습하신다면 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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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수준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완성시켜 좋았지만 작은 부분만 하여 역할의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어제 정오부터 ObjectId를 이용해 다른 이용자의 댓글, 게시글, 페이지를 볼 수 있게 시도를 했었으나
json 파일 형식이 아니라는 오류를 받았고 인터페이스 Bson 을 깔아보라는 의견을 듣고 실행했지만 그 마저도 같은 오류메세지가 떴었다.
해당 문구를 지워도 같은 오류가 떠서 실행이 되질 않으니 파이참 환경을 리셋해봐도 같은 오류가 나왔다.
하 루 종 일 묶여 있었다.
한 줄 프린트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 분명 할 수 있는 수준이니까 프로젝트를 내준 것 일텐데 싶었다..
결국 dump를 이용하거나 pymongo, 아나콘다를 다시 깔아보는 등 하여 해당 오류 메세지는 없앴고
제출기한이 오늘인지라 다른 오류 점검과 마무리를 짓기 위해 손을 뗐다.

지금은 답을 알았지만,
어제 .str을 사용해서 문자열로 만드는 것 까지는 알아 str.과 [10:24] 를 사용해서 해봤지만,,,,, 되질 않아
ObjectId에 대한 도큐먼트를 보아도 해결하지 못한 자신이 참으로 답답했고
답을 알고 난 후에는 검색을 좀 더 유연하게 했다면
어제 이 시간엔 답을 내고 해당 기능을 구현하여 내가 구현한 기능 목록의 한 줄을 늘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아쉬웠다.

그래서 우선 확실한 서치가 필요하다고 더더욱 느꼈다.
해외블로그, 구글, 공식사이트들을 하나하나 다 눌러보고 일단 테스트 구현을 해보려고 한다.

지금 내 수준이 못해서 기가 죽는 일보다는 더 열심히 해야 결과가 좋을 일이라 생각하기에
지금보다 더 시간과 노력을 들여보고
그냥 더 될 때까지 해봐야겠다.

클론코딩이지만, UI이나 기능이 완벽히 같다고 볼 수 없다.
이번 기회에 어떻게 하는지 알았고 팀프로젝트를 야금야금 수정해가거나
이전 개인 프로젝트인 인스타그램 데스크탑 UI 클론코딩을 이어서 완전한 인스타그램처럼 만들어 보고 싶다.

어려운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