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SUGI

8.29(화) - 9.30(금) 5주 원티드 프리온보딩 백엔드 코스 4차 기업에서는 주는 코딩테스트 또는 과제를 풀어보면서 취준을 해보자! 라는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에서의 팀원 제안으로 마음이 맞는 캠퍼 몇을 모아 총 다섯이서 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력서, 포폴, cs준비를 하면서 코드 작성의 감이 떨어지는 것도 방지할 겸 처음으로 다른 팀원과 팀플을 하게 되어 재밌을 것 같네요!

스파르타 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가 끝난 기념으로(어제) 5일간 제주도 여행을 갑니다 !

앞으로 취업이 되기 전까지 취업설명회를 듣고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스파르타 부트캠프 참여가 확정됐을 때 캠프 기간이 끝나는 날에 맞춰 가족들과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후회중.. 할게 너무 많아서 갔다와서가 두려습니다. 수료식도 있고 포폴 특강도 있고 이력서 특강도 있고 취업설명회도 있고 알아보니 원티드 프리온보딩 과정이 있어서 그것도 벼락치기일테지만 참여해야 하고 최종 프로젝트 수정도 해야하고 최종프로젝트의 경우 백엔드 기능보다 프론트엔드와 배포쪽을 많이 해서 TIL도 밀렸는데 해당 기능에 대해 정리도 하고 캠프 기간보다 더 할게 많을 것 같네요😂 살면서 성취감을 느낀 경험이 드문데 정말 좋은 기회로 합류하게 되어 공부에 대한 재미도 느끼고 성취감도 느끼고 캠퍼, 매니저님, 튜터님들 좋은 ..

프로그램 다 연결되어있는데 어쩌면 좋누.... 🥲😭😭😭

오늘 팀원끼리 Git branch를 해보았다. 30분에서 1시간이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2시간 만지다가 공식일정 끝나고 지금 다시 해보는 중이다. 내일부터 사물인식 팀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Git과 포스트맨 이용해서 이번 프로젝트가 수월하게 진행됐으면 한다 ! 프로젝트로 바쁠테니까 오늘 .. 터틀그램 다 하고 잔다. ^_^ 자바스크립트 어렵다. 파이썬도 어렵고. 코드나 즐겨찾기 저장을 너무 많이 해놔서 찾기도 힘들다. 상담도 진행했는데 튜터님이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앞으로 취업을 대비해 목표를 정하고 배우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말과 공식문서들 중요성, 스파르타코딩클럽에 대한 고민,하고싶은 말,평가, 팀 협업에 대한 점들, 개인적인 고민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좋았다. 요즘 처음과 달리 사기..

이미 14일이 지나고 15일 03시 40분이 지나가지만,,,,,,^^ 14일 토요일 💡 (예상치 못 한) joo님의 인스타그램 클론코딩 코드리뷰 ⭕️ 라이브러리 & API 알아보기 ⭕️ 머신러닝 1,2주 차 복습(강의자료) ⭕️ 머신러닝 강의 3주 차 15일 일요일 ⭕️ 9:30 ~ 16:20 : GTQ, GTQI 수업 ⭕️ 거북이반 웹개발 복습(인스타) 깃 셋업 VSCode 셋업 포스트맨 사용법 회원가입 기능 Flask 바닐로 JS로 엘레먼트의 값 가져오기 프론트엔드에서 Fetch API로 백엔드에 JSON 보내기 ⭕️ 점프 투 파이썬 읽기.. ⭕️ joo님의 인스타그램 클론코딩 코드리뷰(jinja2)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다. 월요일까지로 정정 하겠다. 16일 월요일 ⭕️ 점프 투 파이썬 ..

CSS 자잘한건 마지막에 하려고 미뤘다가 지금 야금야금 하는 중인데 이것도 할 짓은 안되는것 같음.. 프로젝트가 끝나더라도 코드 리뷰시간을 통해 배워야 할 코드들도 가득 다들 각자 맡은 곳을 구현한다고 머리 싸매다가 코드 리뷰할 시간도 날아갔는데, 결과가 좋지 않은 듯하여 다들 기운이 빠지긴 했지만 얻은게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 머리가 하얘서.. 오후에 프로젝트 발표가 끝난 후에 회고록을 쓰면서 좀 더 자세하게 써보려고 함 우선, 오전에 해야할 일 1. 코드 점검 : 에러가 있는지 2. 주석 달기 : 주석 안달려있는게 있다면 주석 달기 3. 구현한 기능과 구현하지 못한 기능 체크 4. 로그인 배경 스타일 추가 5. ERD, 피그마, 기능명세서 점검 6. 제출, 발표내용 정리 일단. 자고 일어나서 해야된다..

2022년 5월 4일 00시 10분부터 01시 10분까지 코딩테스트를 했습니당. 프로젝트를 매일같이 진행해서 보통 프로젝트를 하곤 해요. 공부하느냐 집 밖으로 못나가는 요즘 제 취미는 저 공부하는거 타임랩스 찍는 일 입니다. 괜시리 뿌듯 😁 4월 18일부터 지금까지 2주 가량 코딩 부트캠프에 참여해보면서 느낀 점은 - 주말마다 목표를 세우지만, 이러저러해서 못하는 일들이 있어서 아쉬움 (저의 경우는 약속따위 잠따위,, 없는 오직 프로젝트에 쫓겨서ㅎ) -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들이 반복되는 것 같아서 이번부터 바꿔보려고함 - 일정이 꽉꽉 채워져있어서 지나간 프로젝트를 다시 만져보거나 회고록을 작성하기가 어려우니 바로 해야함 - 코드 정리할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 그때그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

배웠던 기능, 구글링 총 동원해서 만들었다. 한 번 갈아엎고 만들어서 시간이 좀 걸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빨랐다. 구현이 안되는 부분은 구글링 먼저 해보고 ㄱㅖ속계속계속 안되면 팀원들과 튜터님들에게도 의견을 물어물어 다니면서 같이 답을 찾아 만들었다. 같은 내용의 프로젝트를 개개인이 하다보니 많은 이슈를 접할 수 있었고 그걸 의견을 나누며 진행하고 있어서 좋았음 나와 같은 팀원들은 이슈가 생기면 공유해서 잘 되는지, 이건 어떤지 저건 어떤지 얘기를 하고 이슈 해결한 걸 시연하면 잘했다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데 그 시간도 너무 기쁘당 :) 팀원들을 잘 만나서 서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에 사기도 올라가고 잠을 못 자도 재밌고 더 하고 싶고 ! 팀 구성의 이점을 경험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 ! 세 번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