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Project | 🌲 KPT | iPark 최종발표

👋 포스팅 내용 : 배포주소 | Github 주소 | 아키텍쳐 | KPT | 피드백 | 개선사항 | 팀 프로젝트 회고

 ✨ https://www.ilovepark.net

 ✨ Github

https://github.com/2JYK/iPark_django_backend

https://github.com/2JYK/iPark_frontend

 

KEEP (유지하고 싶은 부분)

• 기획
  • 기능명세서 + 피그마 + ERD + 컨벤션 등
  • 기획에 맞춰 구현한 후 보완점 및 추가점을 찾아 반영하는 부분
• 코드 컨벤션 진행 및 문서화
  • 변수네이밍, 들여쓰기, 태그, 주석을 작성하여 가독성 향상
• 기본 구현 완성 후 추가 기능 구현
  • 필요한 최소 기능을 목표치로 잡아서 구현
  • 구현된 부분에 대한 리팩토링 진행
  • 테스트 코드 작성을 통해 완성도 있는 기능 구현
• API 및 DB 설계에 대한 로직
  • 기획에 최대한 맞추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
• RESTful 을 위한 성장
  • backend, frontend 분리
  • serializer 활용
•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반응형 웹 지원
• 수용할 수 있는 사용자 피드백 즉각 보완
• github issue, zenhub 통한 개인별 진행 상황 확인
• 4개월간 똘똘 뭉친 팀워크가 아쉬울 정도의 팀원들 간 잦은 소통

 

아키텍쳐 (Architecture)

 

PROBLEM (사용자 피드백)

1. 보완 (초록색 : 해결 완료)

2. 확장

• 공원 정보
  • 전국 공원 추가
  • 공원의 구체적인 정보
    • 반려동물 동반입장 가능여부
    • 아이들이 놀만한 환경여ㅂ
  • 공원 사진
    • 구체적인 사진
    • 사진 화질
  • 공원의 사진리뷰
  • 시설
    • 운동을 위주로 공원을 검색해보니 공원 설명란에 “체력단련장” 있음.으로만 나옴
      • 구체적인 시설물들이 다 다르니 해당 부분을 클릭하면 체력단력시설물의 사진이 추가적으로 제시
    • 근처에 있는 지하철역이나 편의점 정보
  • 주차장
    • 주차장 사진
    • 요금
• 커뮤니티 나눔마켓에서 해당되는 공원이 있다면, 공원의 상세정보 노출
• 무료나눔/운동/반려동물산책/ 이런 식으로 세분화

 

TRY

• Docker
• linux
• nginx
• gunicorn
• AWS
• 테스트 코드

FEEL (느낀 점)

• 윤슬기
  •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피드백을 정성스레 적어주셨고 그만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받은 피드백으로 좀 더 꼼꼼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의견은 어떤지 알 수 있었고 예상밖의 의견을 접했을 때도 참신하고 재밌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배포를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프론트엔드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고 어느때보다 절실히 느꼈고, 실제 기능 구현 당시에도 백엔드보다 프론트엔드 구현시 시간이 더 많이 들어간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 배포를 하기 위해 docker, nginx, postgres, aws, https 설정 등을 접하게 되었고 백엔드 개발과정에서 배운 코드 작성하는 법 이외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 꼭 공부를 해야하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했던 배포과정을 팀원들에게 알려주고 인지시켜야겠다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 김경수
  • 중간 개발이 끝나고 사이트 버전업을 위해 사용자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고 예상 외로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피드백을 받으며 UX를 생각하지 않고 저의 관점에서만 사이트를 제작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드백을 받으며 사용자 입장을 배려하며 개발을 진행하였고 점점 사용자 친화적인 사이트로 개선하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 계기로 인해 개발을 하는 생각 자체가 바뀌었고 사용자에게 친근한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4개월간 열심히 노력해왔고 벌써 마지막 프로젝트 라는게 아쉬움이 약간 남지만 마지막까지 힘내서 iPark프로젝트를 완벽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 정대근
  • 중간발표 이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프로젝트의 방향과 맞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최종 프로젝트 이전까지와 달리 직접 사용자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인만큼 백앤드도 열심히 만들었지만, 그 이상으로 프론트앤드단에 많은 정성을 쏟았습니다. 직접 배포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배포 연습도 혼자 진행하면서 웹 서비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짝 알게 된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3개 전 프로젝트에서 이렇게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기도 하지만, html로 웹 페이지 하나 만드는 것도 버거워했던 제가 이제는 팀원들과 서비스 배포를 해 사용자들에게 빨리 서비스가 출시되면 좋겠다는 피드백까지 받는 저로 성장했다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 정주현
  •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반영하여 프로젝트를 발전 시킨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의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개발, 업그레이드까지 모두 저희 팀 안에서 진행되었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객관적인 서비스 사용 경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고려해보지 못했던 부족한 점을 알게 되고 발전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4개월 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개발, 배포, 피드백까지 온전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성장을 했다는 제 자신에 뿌듯함을 느꼈고 그만큼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피드백을 받고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발견되는 문제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정말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