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터디를 하기 위해 작업물을 올리다가 제목과 같은 일이 발생함 😑
repo 생성 후 main에서 프로젝트 이름으로 브랜치를 생성 후
프로젝트 완성하여 main으로 merge를 시켰더니 커밋 내역이 엉켜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것이다. 망 !!!
혼자 하는 작업이니 크게 상관은 없다지만, 해당 레포의 커밋내역을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인다.
이미 늦었지만 어떻게든 구별해보고자 애쓴 흔적 >>
아무튼, 다들 생각하는 예쁜 프로젝트 모음 repo를 만드려면
git에는 subtree라는 명령어를 쓰면 된다.
내가 쓰는 명령어 순서인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커밋메세지가 뒤죽박죽이긴 똑같다는게 생각났다...
브랜치를 잘 활용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부모레포(프로젝트 없음, README.md만 있는 상태, git clone 안함)
자식레포(프로젝트있음, git push 내역 있음)
git clone 부모레포주소
cd 부모레포 .git 있는 위치
git remote add {보여질폴더} 자식레포주소
git remote -v
git subtree add --prefix={보여질폴더} 자식레포주소 브랜치
git subtree push --prefix={보여질폴더} 자식레포주소 브랜치
git remote -v
자식레포 2개 부모레포 2개 떠야 정상
git fetch
git status
git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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